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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지옥에 대한 신학적 성경에 따르면 인간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며, 예수를 믿지 않으면

죄와 지옥에 대한 신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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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따르면 인간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며,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야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만일 인공적으로 전 인류의 출생을 제한할 수만 있다면 신학적으로는 죄인을 더 이상 만들어내지 않고 지옥에 갈 사람 수를 줄이는 좋은 결과에 이른다고 평가될 수 있나요?

// 인간은 모두 태어날 때부터 죄인이며 예수를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가야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이런 구절이 없습니다

각자의 죄 때문에 죄인이 되며 그 죄를 우리가 회개하여서

구약에서는 율법대로

신약에선 예수님의 대속의 보혈로써

우리가 죄사함을 받는다고

성경에 기록되었습니다

물론 복음이 없는 장소나 시대에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양심으로써

하나님이 판단하여서 우리가 심판을 받구요 (롬 2:14-15)

// 인공적으로 전인류의 출생을 제한 할수 있다면 , 신학적으로 죄인을 더 이상 만들어 내지 않고

지옥에 갈 사람수를 줄일 수 있는지?//==========이 지구 땅에서

죄인이 되는 현상은 크게 두가지 입니다

1,태생적인 죄인이 되는 경우이구요 이는 지옥의 악령이 불법적으로 사람의 육체를 가지고

나타나서 이

지상에서 생존하면서 성행위로써 출산한 네피림들은 그 상황은 창조의 질서를 거역한 태생적인 죄입니다 그래서 양심과 영혼이 없이 생존하기 때문에 늘 죄를 짓고 하나님의 진노를 사게 되는 존재들입니다

2, 그 다음은 아담 하와의 후손들은 각자의 모태에서 잉태될 때에는

창조주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때문에 태생적인 죄인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 땅에서

생존중에서 죄의 유혹이 있는 주변에서나 또는 영적으로 주입되는 불화살의 죄를 선택할 경우에

그 자신이 그러한 죄를 선택하게 되어서 스스로 죄인이 되어지는 경우입니다 (엡 6:16-17)

그러나 아담 하와후손들은 생존중에 스스로 죄를 선택하여서 죄인이 되는것이지요

반면에

태생적으로 운명적으로 창조의 절서를 거역한 태생적 하나님께 불법한 죄인이 되는 것은 네피림들이구요(창 6:1-4)

그렇게

아담 하와후손들이 죄인이 되는 경우와

네피림들이 죄인이 되는 경우는 서로가 다른 현상입니다

때문에 만약에

모든 사람의 출생을 제한한다면 그것은 이 땅에 인류 생존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또한

불법적인 창조질서를 거역한 그 네피림의 육체만 인공적으로 제한한다고 해도

그건

자유민주주의 체재에서

인권과 생존권에 평등과 공정의 법에 위배된 문제가 됩니다

만약에

외모만으로써는 누구 네피림인지도 알 수 없으며

아직은 유전적인 혈통상으로도 더욱 구분이 안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네피림이 누구인지를 의학상 알수 있다고 해도

그 외모상에 인간의 모습이고 언어로써 소통하는 자이면

법적으로 인류로 대우하기 때문에

자유민주주의 현재의 법으로썬

네피림만 출생을 제한할 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네피림들은 양심이 없어서 늘 죄를 짓기 때문에 그 죄때문에

사회질서를 위법한 자로 취급 받고 교도소에 가지만

죄가 입증되지 않은 한에서는

누구도 교도소에 보낼 수 없습니다

그리고 태생적으로는 불법이 아닌 자들

즉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 육체로써 존재하는

아담 하와의 후손들의 육체는

그 육체만 태생적인 불법한 네피림이 아니다라는 것 뿐이지

그 아담 하와 후손일지라도

그들이 이 세상에서 생존중에 짓는 영혼과 육체의 죄는 각자가 선택한 죄입니다

그 선택한 죄때문에 그 죄가 입증이 되면 아담 하와후손도 형벌을 받는 건 당연합니다

아담 하와 후손은 태생적인 운명적인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존중에서 죄를 스스로 선택한 죄인이 됩니다

그런 죄인에서 제외 되려면

아담 하와후손이 스스로 죄를 거부하여서 스스로 죄를 선택하지 않아야만

죄인이 되지 않습니다

때문에

인공적으로 죄인이 되는 것을 막거나 제한할 수 없습니다

아담 하와후손들의 죄인도 스스로 죄를 선택함으로써

그 자신이 죄인이 되기 때문에

그 죄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고 지옥에 가게 되는 때문입니다

그 사례가 성경에서

영의 세상에 존재하는 여러 악령들 즉 사탄 마귀 악한 영들이

우리의 생각에 주입하는 불화살을 선택하게 되면 우리는 생각으로 짓는 죄인이 됩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불화살을 소멸하라는 명령을 합니다(엡 6:16-17)

창세기에는

하와가 선악과를 두고

사탄이 주입한 그 불화살로써 서로가 소통하여서

하와가 사탄이 주입한 죄를 짓고 그래서

선악과를 먹었던 범죄를 지었듯이

보이지 않는 악령들이 주입하는 불화살의 죄를

외부사람이 인공적으로 어떻게 제한 할지에 대한 답은 되지 못합니다

그리고

네피림도 외모는 똑 같기 때문에 (예/ 가롯유다)

누가 네피림인지 구분을 할수 없습니다

때문에 양심이 없는 네피림의 출생도 막지 못하구요

또한 네피림에 관한 설명은 오직 기독교 성경에만 한정됩니다

때문에 인공적으로 출생을 제한하는 주장은 종교의 자유에 위배된 불법한 주장이 됩니다

현재로써는 불법을 자행하는 그들에게도

자국의 법을 준수하는 준법을 권유하는 수 밖에 없구요

누구에게라도

자국의 불법에는 형벌로써

안녕한 사회질서를 만들어 가는 게 최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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