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해몽해주세요 요즘 세상이 혼란스럽잖아요 저희 친어머니랑 운동장은 아닌데 축구장 옆에 있는 흙판?이 있었는데 거기에 미니 골대가 있는데 제가 친어머니께 김건희 님 얘기를 하면서 조사하던 경찰이 돌아가셨대(이건 실제 어느 커뮤에서 본 내용) 이러는데 보니까 그 분께서 골프를 하고 계셨는데 미니 골대에 볼을 넣는 거예요 그러다가 제가 근데 저 볼 짝퉁인가 보다 이러면서

꿈 해몽해주세요

요즘 세상이 혼란스럽잖아요 저희 친어머니랑 운동장은 아닌데 축구장 옆에 있는 흙판?이 있었는데 거기에 미니 골대가 있는데 제가 친어머니께 김건희 님 얘기를 하면서 조사하던 경찰이 돌아가셨대(이건 실제 어느 커뮤에서 본 내용) 이러는데 보니까 그 분께서 골프를 하고 계셨는데 미니 골대에 볼을 넣는 거예요 그러다가 제가 근데 저 볼 짝퉁인가 보다 이러면서 엄마랑 엄청 조심스럽게 키득거리면서 얘기하는데 제가 작게 말해~ 다 들려~ ㅋㅋㅋㅎㅎ 이러면서 가는데 갑자기 어떤 남고딩같은 애들이 축구공으로 농구를 하는데 노랑색 파란색 축구공 옛날에 있던 무늬의 아무튼 농구를 하는데 3명이 있었고 3개의 골대가 있었어요 골을 넣었는지 못 넣었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제가 엄마한테 저 공은 맞으면 아프다하고 말했어요 그러다가 그 분께서 골프채랑 정리하시고 가방을 매고 가시는데 갑자기 옛날에 타던 나무 그네에 남자애들이(동일인물인지는 몰라요) 저희 엄마와 아주 가까운 높이로 그네를 탔는데 맞지는 않으셨어요 그리고 그 분 얘기를 하면서 좆됐네~~!! 약간 이랬다가 갑자기 제가 어떤 계단을 내려가는데 엄마는 안 보였고 어떤 얼굴도 모르는 남고딩 (걔네 친구같아요) 아무튼 농구 어쩌고 이러고 가서 저는 어색하게 웃었고 갑자기 저랑 엄청 친한 남사친 한 명 여사친 한 명이랑 같이 계단을 내려가면서 남자애가 너가 6 내가 8 이러면서 투닥거리는데 실제로도 이렇게 잘 투닥거려요 그런데 갑자기 제가 걔네보다 계단을 더 많이 내려가서 올려다 보는 그림이 됐고 제가 품에 베개를 안고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흰색 직사각형 푹식한 걸 안고 있었어요 아무튼 갑자기 그 남사친이 아 000가 키 작았으면 이랬겠다 징그러운데 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엄청 놀렸고 옆에 친구도 어 ㅋㅋㅋ 인정 ㅋㅋㅋ 이러면서 웃었는데 제가 기분이 하나도 나쁘지 않고 더 키를 낮추면서 서로 놀았아요 그런데 현실이랑 성격이 너무 똑같았어요 그리고 꿈에 깼어요… 이게 무슨 꿈이죠? 요즘 대학 추합 전화 때문에 스트레스 엄청 받고 가능성이 안 보인다 생각이 돼서 불안한데 그런 거랑 관련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