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사람들도 우리와 같은 민족이 맞나요?
원래 경상도사람들은 흉노족이 맞구요. 그이전 가야국사람들도 흉노계열 기마민족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동물방목보다 농사에 유리한 자연조건이다보니 풍습도 농사체질로 바뀌었구요.
하지만 안바뀐건 그들만의 머리에 남아있는 유전자들입니다. 흉노들은 부족위주로 살아온 민족들이어서
옳고그름의 판단보다는 그들부족끼리 똘똘뭉치는 문화가 있어왔고 지금의 경상도 문화도 그것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지금 윤석렬역적패당의 북한을 이용한 게릴라식 쿠테타모의도 경상도와 무관치않구요. 나쁜짓을 해도 우리팀이하면 모두 좋다는식의 무지하고도 파렴치한 그들만의 사고방식에서 나온 악행입니다.
지금도 경샹도 대구,부산등 흉노의 피가 있는곳에서는 윤가를 옹호하는 무리들이 설치고있는데 이는 흉노시절부터 전해내려온 부족문화의 잔재때문입니다. 어떻게보면 경샹도만 독립시켜서 내보내는게 나라의 미래에 도움이 될지경입니다. 정말 골치아픈게 흉노족들입니다.그들은 포악해서 서쪽으로 계속 진군하여 게르만족을 밀어내고 로마를 망하게까지한 인류의 버러지민족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