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 대한항공에서 미국-서울 항공권을 토론토-서울 7월 22일로 바꾸었습니다. 80만원 정도 추가요금이 발생했어요. 미국 시간으로 4월 4일 새벽 2시 30분 한국시간 4일 오후 3시 30분쯤이었어요. 잠자고 일어나니 항공권 값이 결재 대금보다 싼 것을 알 수 있었고 한국 시간으로 상담 가능한 시간에 미국에서 전화를 했어요. 미국시간 4일 밤 9시30분 한국시간 5일 오전10시30분이었어요. 저는 24시간이 지나지 않아서 차액만큼 환불을 요청했으나 한국 발권 시간이 하루 지나서 캐나다달러 165불 거의 20만원 차액을 돌려주지 않아요. 항공권 값이 수시로 바뀌고 승인 날짜가 한국 시간으로 바뀌었다고요. 이게 말이 됩니까? 규정도 말해주지 않고 자기 회사 규정이라고 아무리 말해도 듣지 않고 원화 결재라 한국 기준이라고 우겨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신규구매 항공권에 대해서 결제 후 24시간 내 무료환불은 맞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신규구매가 아니고 change에 해당합니다

change시 결제한것은 24시간내 무료환불 대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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