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여행 가기 전 궁금한것들 아고다로 항공권을 예매해서 확정 이메일을 받았는데 어디에도 인천공항 몇 터미널
항공권, 여행 가기 전 궁금한것들 아고다로 항공권을 예매해서 확정 이메일을 받았는데 어디에도 인천공항 몇 터미널
아고다로 항공권을 예매해서 확정 이메일을 받았는데 어디에도 인천공항 몇 터미널 어디로 가야 되는지 안나와요비엣젯 항공이고 다낭 행인데 어디로 가서 수속 하면 되고오전 6시 비행긴데 공항에 몇시정도까지 도착 하면 될까요?그리고 새벽에 저희 집 근처에 공항버스가 있는데 그건 미리 예약을 해야 하는지아니면 그냥 시간 맞춰 가면 되는지 궁금하고전에 집에서 미리 체크인?인가 해서 공항에서 별로 안기다리고 체크인 할 수 있는것있었던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하면 되나요?그리고 수화물은 무료수화물 없이 가로세로 cm랑 7kg만 고지되어 있던데그 cm에 맞는 7kg이하의 수화물만 부칠수 있다는 걸로 이해하면 될까요?혹시 cm 안맞거나 7kg 초과되면 수속할때 돈이 얼마나 더들지 궁금합니다.
여행 관련 도움을 드리는 지식인 여행전문가 입니다.
비엣젯 항공은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출발하며, 오전 6시 비행기라면 최소 새벽 3시까지는 공항에 도착하시는 게 좋아요. 줄이 길 수 있어서 여유 있게 가시는 걸 추천드려요.
공항버스는 노선에 따라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고, 그냥 시간 맞춰 타는 경우도 있어요. 새벽 시간대는 예약이 필요한 경우도 있으니 공항리무진 공식 홈페이지에서 꼭 확인해보세요.
체크인은 비엣젯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서 출발 24시간 전부터 온라인 체크인이 가능해요. 미리 체크인하면 공항에서 줄 서는 시간도 줄일 수 있어서 편리해요.
수화물은 안내된 가로세로 cm와 7kg 이하는 기내 수화물 조건이에요. 무료 위탁 수화물이 포함되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크기나 무게 초과 시 현장에서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어요. 초과 시 1kg당 2~3만 원 이상 부과되기도 하니, 사전에 수화물 옵션 추가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그리고 저도 작년에 동남아로 여행을 갔다가 장거리 비행의 무서움을 제대로 느꼈어요.
처음엔 괜찮았는데, 3시간쯤 지나니까 엉덩이도 아프고 허리도 뻐근해서 도착할 땐 진짜 녹초가 됐었거든요. 기내 좌석 자체가 딱딱해서 조금만 앉아 있어도 허리가 뻐근하고 엉덩이가 저려서 중간중간 자세를 바꿔야 했어요. 여행 첫날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쉬어야 했던게 아직도 아쉬워요.
그래서 요즘엔 방석을 하나 꼭 챙기고 있어요. 쿠션감이 좋으니까 허리랑 엉덩이도 편하고, 무엇보다 자세가 안정돼서 피로가 덜 쌓이더라고요. 여행 갈 때 이런 게 있으면 확실히 컨디션이 다르더라구요. 광고 아니고 제 경험인데, 필요하신 분들께 참고가 되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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