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오늘 윤석열 몰래 일본으로 도망치면 대한민국은 닭 쫓던 개처럼 되는 것 아닌가요?지금이라도 윤석열
혹시 오늘 윤석열 몰래 일본으로 도망치면 대한민국은 닭 쫓던 개처럼 되는 것 아닌가요?지금이라도 윤석열
몰래 일본으로 도망치면 대한민국은 닭 쫓던 개처럼 되는 것 아닌가요?지금이라도 윤석열 포승줄로 묶어 감옥에 특별 보호하는 것이 좋지 않나요?김건희가 구하려 갈지 모르니까 같이 보호하면 어떨까요?死월 死일을 보면죽을 '사'자가 두 번 나오는데 이것은 탄핵 인용으로 죽고 내란 재판으로 두 번 죽을 것을 예고 징조일까요?
좀 옛날에는 우리나라 군인들이 휴전선에서 군복무를 하다가 간부나 고참들에게 심한 괴롭힘을 당하거나 얻어 맞다가 참지 못하고 월북을 하는 경우가 있었죠.
우리나라에서 범죄를 저질렀다가 월북하는 사람도 있었고 경제적 상황이 힘들어져서 월북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인터넷 같은 것도 없었고 북한이 고난의 행군과 같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기 전이라 월북하는 사람을 받아줬고요.
선전수단으로 쓰기 위해 받아준 거죠. 뭐 나중에 가서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르지만요.
즉 북한도 쓸모가 있어야 월북자를 받아줬다는 겁니다.
근데 지금은 북한 주민들도 대부분 북한이 얼마나 막장국가이고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훨씬 더 잘 산다는 걸 알고 있어요.
그렇다보니 괜히 월북자 받아줘봐야 쓰잘데기가 없습니다.
그래서 정신 나간 월북자가 북한에 들어가면 되돌려 보내거나 재수 없으면 죽임을 당하죠.
일본이 석열이는 받아줘서 얻을 이익이 전혀 없는데 뭣하러 받아 주겠어요?
석열이는 이미 출국금지가 내려진 상태이니 어찌어찌해서 일본으로 도망간다고 해봐야 밀입국자에 불과한 신세죠.
써먹을데가 없는데 뭣하러 받아서 보호를 해주겠어요?
내일 헌재의 탄핵 심판 선고는 4월 4일 열한시에 열리는데 아홉시부터 열한시가 십이지간으로 따지면 사시에 해당이 되죠.